[讀書感想文] 루스 베네딕트의 `국화와 칼`에 대해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2-02 16:51
본문
Download : 루스 베네딕트의 `국화와 칼`에 대해.hwp
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日本 문화 전문가로 알려진 루스 베네딕트가 실제로 日本 을 답사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. 46년 전의 루스에 비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日本 에 대한 정보는 훨씬 풍부하다.순서
2.`日本 ` 수백의 얼굴, 수천의 속내
제2차 세계대전중 미국인의 눈에 비친 日本 인은 `이해 불가능한` 국민이었다. 日本 은 있다, 없다 논쟁을 벌인 것이 벌써 7년 전 이야기인데 이제 물구나무라도 서서 보아야 日本 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뜻일까. 조씨에 따르면 日本 이란 나라는 배울 것도 많고 배워서는 안 될 것도 많다. 특히 잊힐만 하면 들고나오는 역사(歷史) 왜곡과 신사 참배, 민족 差別 발언 등에 대해 저자는 따끔한 한마디를 잊지 않았다(이 내용은 日本 `아사히 신문` 칼럼에 실린 것이었다).
5. 수치의 문화란?
Download : 루스 베네딕트의 `국화와 칼`에 대해.hwp( 43 )
루스 베네딕트의 `국화와 칼`을 읽고 과거 일본인의 생활과 문화에 관해 쓴 독후감 및 비평글입니다
6. 日本 인의 행동양식에 미치는 수치의 문화
설명
국화와 칼, 루스 베네딕트





[讀書感想文] 루스 베네딕트의 `국화와 칼`에 대해
루스 베네딕트의 `국화와 칼`을 읽고나서 과거 Japan인의 생활과 文化(culture) 에 관해 쓴 讀書感想文 및 비평글입니다
3. 日本 인의 행동패턴
4. 日本 의 집단주의의 실예(實例)
1. 들어가며
레포트 > 인문,어학계열
다. 미국은 이해 불가능하고 때로는 공포스럽기까지 한 日本 인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효율적인 정책을 세우고 싶어했다. 그 차이는 문화상대주의에 입각해 日本 을 이해하고 그 정체를 밝히려는 노력과,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日本 을 바라보고 넘겨 짚어버리는 태도에서 비롯한다. 그 결과 1945년 `리포트25-日本 인의 행동패턴`이 탄생했고, 베네딕트는 이 논문을 바탕으로 1년 뒤 `국화와 칼`을 출간했다. 루스는 직접체험 대신 미국 내 日本 인과 만나고 日本 에 관한 data(자료)를 읽고, 日本 에 체류한 경험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`국화와 칼`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. 日本 문화연구소장 조양욱씨가 이번에 새로 쓴 책의 title(제목)이 `물구나무 서서 본 日本 `이다. 그래서 당시 미 전시정보국은 문화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에게 日本 사회와 日本 인 연구를 의뢰했다. 그런데도 우리의 日本 이해 수준은 베네딕트를 넘어서지 못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