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ppy.com 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(problem)와 展望 > enppy8 | enppy.com report

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(problem)와 展望 > enppy8

본문 바로가기

enppy8


[[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. ]


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(problem)와 展望

페이지 정보

작성일 23-01-28 14:14

본문




Download : 20050721.jpg




위치정보사업자 ‘허가’를 받으려면 허가신청서, business plan document 등을 제출해야 하고 △재무구조 △설비 규모 △개인위치정보 기술적·관리적 조치 계획을 심사받는 등 절차가 까다롭다.
 따라서 위치정보법은 시행 이후 해석에 따라 적용 대상과 방법이 달라지는 등 법적 미비점이 속출할 전망이다.


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법인 데다 제정이 추진된 2002년과 발효된 2005년의 시장 상황이 달라져 법 시행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
레포트 > 기타
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(problem)와 展望
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와 전망
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는 지역 체신청에 ‘신고’만 하면 되지만 위치정보를 일체 수집할 수 없고 이용만 가능하다.
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(KAIT) 김춘석 본부장은 “LBS산업은 서비스 개발 여지가 많은 고부가 산업으로 통신사업의 킬러 서비스로 부각될 것은 분명하다”며 “개인정보보호와 산업이 균형 발전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”고 分析(분석)했다.
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(이하 위치정보법)이 마침내 국무회의를 통과해 위치정보서비스 산업이 활성화할 전기가 마련됐다.


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와 전망

 ◇위치정보사업자인가,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인가=사업자들이 가장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이다. 사업자들은 시행령(17조)이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“개인정보주체의 통신단말을 통해 제공사실을 통지하도록 함”이라고 정이한 조항이 매회 통보에 따른 비용과 불편으로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고수했다.

  손재권기자@전자신문, gjack@
 비관적 전망도 있다. 때문에 물류·경호·영업 등의 사업자들은 제한적인 위치정보 사업에 반발하고 있다. 개인 위치정보가 key point(핵심) 개인정보로 부각됨에 따라 정보를 통제하려는 개인의 힘이 커져 LBS산업의 큰 폭의 성장은 예상보다 힘들 것이란 시각이다. IP가 개인위치정보를 알려주긴 하지만 주체는 이동통신처럼 ‘개인’이 아닐 수 있어 논란의 여지가 많다.



Download : 20050721.jpg( 23 )


 정통부는 이동통신사 등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수집, 서비스 사업자에 제공하려는 사업자를 허가 대상으로, 이를 이용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업자를 ‘신고’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.

 ◇매회 즉시 통보 독소조항?=위치정보법 19조 3항, 즉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개인위치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시 매회 △제공받는자 △제공일시 △목적을 즉시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다.


다. 하지만 위치정보사업자들은 혼란스럽다.
`위치정보법 28일 발효` 과제(problem)와 展望


순서
 최근 전국 규모의 LBS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LBS산업협의회(회장 조정남) 측은 “해당 사업이 위치정보법에 해당하는지, 해당한다면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, 신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다”고 설명했다.
설명
list_blank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


 Internet서비스사업자(ISP)가 위치정보사업자인지에 대한 문제도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.

 그러나 시 민 단체들은 사용자가 요청하면 위치정보 이용 사실을 전자우편 등으로도 통보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이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장치를 둔 법의 취지를 훼손했으며 개인 감시의 길을 열어줬다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. 위치정보법이 통과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까지 제정돼 오는 28일 효력이 발생되지만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이용자·사업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일것이다

 ◇전망=LBS산업협회는 법 통과 이후 2006년 1조2400억원 규모, 2007년에는 1조6500억원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. 그러나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.  유비쿼터스 시대, 전방위·고정밀 측위 기술이 개발되면 LBS산업은 u-LBS 산업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치인식이 가능한 센서의 수가 급증해 다뤄야 할 위치정보가 현재보다 수백∼수천 배 늘어날 것이며 응용분야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.
Total 7,612건 380 페이지

검색

REPORT 73(sv75)



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.

www.enppy.com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.
따라서 상품·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[[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]]

[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@hong.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.]
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, defamation, of rights,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[ admin@hong.kr ]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.
Copyright © www.enppy.com All rights reserved.